6월에는 다가오는 메타버스 공모전을 위해서 회의를 진행하였다
저는 게임 VFX 쪽에 분야를 담당하고 있기에 기획 단계에서 VFX 쪽을 찾고
조금 더 현실 가능성이 있는 기획을 위해
레퍼런스는 최대한 게임에서 구현된 것을 제시하였다.
다가오는 VFX에서 제작을 위해 현재 블렌더 프로그램을 공부 중이다
또 카드 뉴스로 계원예대 X-SPACE를 홍보하는 카드 뉴스를 제작하게 되었다
아무래도 내 주변 친구 또는 학생분들이
계원예대 X-SPACE를 모르는 학생들이 있어서
이번 기회로 모르는 학생이
한 번쯤 부담스럽지 않게 들릴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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